생생후기

패시브사랑 0 1,001
전원사랑(ps88****)
카페매니저                                                                                                  
http://cafe.naver.com/08079880404/2336                                                                     

이 글은 건축주로부터 회신받은 설문내용 전문을 가감없이 그대로 실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저희 풍산우드홈은 2015년 2월에 새로운 카다록을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이 기획과정중에 예비건축주님들께서 가장 궁금하고도 알고 싶은 것은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의 생생한 후기라는 첨에 착안하여 
실건축주님들의 이야기를 싣기 위하여
지난 2월에 이메일 설문을 받았습니다.

 

카다록 지면의 제약이 있어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내용을 모두 싣지 못한점이 안타까워

쓴소리도 칭찬도, 저희 풍산우드홈이 성장, 발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우리 까페 가족분들과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의 부족한 속내도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실거지요~!

 

 

 

e블레시움 전주 2리터하우스 건축주님의 설문내용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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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시브하우스의 장점

 

 

 

주택안의 공기가 일정하게 온화하여 거주가 쾌적하다.

주변에 잘 지었다고 하는 집도 겨울에 춥다고 창문에 뽁뽁이를 붙이거나 담요를 뒤집어쓰고 사는데 창문 옆이나 문 옆이라도 차가운 기운이 없으며 아파트에서도 사이드 층의 화장실은 겨울철에 찬기가 있어 샤워하기 힘든데 단독주택 화장실도 겨울철에 샤워하는데 거리낌이 없이 할 수 있다.

 

 

 

 

 

 

2. 한겨울 월 난방비와 전기요금

 

난방비는 온수를 포함하여 월 10만 원 정도 들었다.

전기도 5∼7만 원 정도 나오는데 전기렌지로 취사를 하며 합병정화조를 사용하니 따로 구분하기 힘듦

 

 

 

 

 

 

3. 풍산우드홈과 집을 지으면서 좋았던 점

 

 

 

한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 있게 시공하고 관리하는 것.

특정 부분은 전문 업체에 외주를 주어 시공하는 점도 좋았음

 

 

 

 

 

 

4. 아쉬운 점

 

시공할 때 내부에서 발생하는 먼지 등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는 설비를 해놓고 공사를 하여야 시공자의 건강이나 건물에도 좋을 것 같음

간단한 송풍기에 큰 호스를 연결하면 쉽게 만들것 같은데 톱밥이며 페인트가 가득 들어있는 실내에서 일 하는 건 아주 안 좋은 것 같다.

 

 

 

 

 

 

5. 패시브하우스 예비건축주가 참고할 사항

 

 

 

건물의 입면이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마음처럼 설계하기가 어렵고 외벽에 시설물을 설치하기가 곤란하며 패시브와 원하는 건물사이에서 마음을 확실히 결정해야지 이것도 원하고 저것도 원하면 갈등만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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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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