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패시브사랑 0 870

이 글은 건축주로부터 회신받은 설문내용 전문을 가감없이 그대로 실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저희 풍산우드홈은 2015년 2월에 새로운 카다록을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이 기획과정중에 예비건축주님들께서 가장 궁금하고도 알고 싶은 것은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의 생생한 후기라는 첨에 착안하여 
실건축주님들의 이야기를 싣기 위하여
지난 2월에 이메일 설문을 받았습니다.

 

카다록 지면의 제약이 있어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내용을 모두 싣지 못한점이 안타까워

쓴소리도 칭찬도, 저희 풍산우드홈이 성장, 발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우리 까페 가족분들과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의 부족한 속내도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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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블레시움 청평 3.8리터하우스 건축주님의 설문내용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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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주하여 사시면서 느끼는 패시브하우스(저에너지하우스)의 좋은 점은?

 

 

 

단연 에너지비용절감은 말할 것도 없고,

쾌적한 공기와 습도의 조화라고 하면 정답이 될 듯합니다.

친환경적인 건축물로서의 패시브하우스는 말할 나위 없이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다고 할까요?

 

 

 

 

2. 이전에 살던 집과 비교했을 때 패시브하우스(저에너지하우스)의 만족도나 비교되는 점은?

 

 

 

위 1.의 답변과 일맥상통하네요~

예전에 살던 집은 관리비와 에너지비용 등등을 지출하면서 과연 이런 환경에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라는 회의가 들었었는데, 패시브하우스에 살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건축의 최종 종착점이구나라는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칠순, 팔순에 가까운 부모님들께서 집안에서의 쾌적한 환경에 대해서 극도의 만족도를 느끼시면서 앞으로 집을 짓거나 이사를 가더라도 이정도의 집이라면 200% 찬성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장 환경에 민감할 시기인 노년에 패시브하우스에 사시면서 노환이나 지병들이 급격히 사라지는 기묘한 현상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3. 패시브하우스(저에너지하우스)에 살면서 이 점은 정말 좋다고 한다면?

 

 

 

패시브하우스에 살면 말그대로 건강해집니다.

돈, 명예, 젊음 다주어도 건강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여겨집니다. 

 

 

 

 

4. 예비건축주님들이 이것만은 꼭 챙겼으면 하는 점

 

 

 

공부 많이 하세요~ 건축에 대한 공부,

특히 숨쉬는 집이 무엇인가에 대한 공부 정말 중요합니다.

건축구조? 중요하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내가 과연 집과 같이 호흡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5. 한겨울 난방비는 얼마인가요?(년 난방비로 말씀해주셔도 좋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월지출 5만원미만입니다.

현재 3.8리터 하우스에 살고 있는데.. 실제로는 1.8리터정도의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재생에너지의 도움도 받고 있습니다만.  

 

 

 

 

6. 월 평균 전기요금은 얼마인가요?

 

 

 

월 평균 1만5천원에서 1만8천원 사이입니다.

 

 

 

 

7. 풍산우드홈과 집을 지으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풍산우드홈의 장점은 직영팀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직영팀의 건축기술은 대한민국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을 짓기전 나름대로 다른 사람의 집을 지어주기도 하고, 나름 목조 혹은 저에너지주택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항상 이론적인 스터디와 과학적이고 실제적인 검증 그리고 실건축에 응용하는 부분들은 풍산의 직영건축팀이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독특한 노우하우의 문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부 아웃소싱하는 기존의 패시브자재업체, 시공협력 업체들이 풍산의 수준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8. 실제 패시브하우스에 살면서 기대했던 것에서 못 미치는 것이 있다면?

 

 

 

과연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하나의 공정마다 장인의 손길이 꼼꼼하게 깃들어 있는 집이 패시브하우스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단 풍산의 직영시공팀과 같이 하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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