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마루,등기구,오하수 , 마당 평탄작업

패시브사랑 0 2,422

어느덧 6일이라는 시간이 또 흘렀네요~

이제 현장직원분들과 이별의 시간도 점점 다가옵니다.

그동안 정도 많이들었는데....

헤어짐이 다가온다니 눈물이 핑~도네요.

(요즘 여성호르몬이 늘었는지... ㅠㅠ)

 

 

그래도 현장은 정신없이 돌아갑니다.

 

그 정신없는 가운데~ 뚝심을 잡고 묵묵히 현장관리를 해주시는

소장님덕에 여기까지 무탈하게 흘러왔습니다.

 

 

먼저 마루깔기전 실내계단 난간작업입니다.

집의 컨셉에 맞게 철재난간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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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손스침은 레드파인목재로 마감했습니다.

마감재로는 창틀, 루바, 계단판과 마찬가지로 화이트워시 도장이구요.

참~ 그러고보니 계단마감 사진이 없네요~

(계단은 다음에 보여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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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요일에 마루시공이 이루어졌습니다.

시공완료후 골판지로 잘 보양해주셔서~

 

못 보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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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옆 작은방은 보양을 하지않아 볼수 있었습니다.

 

어두운색으로 선택할려다 소장님 추천으로 밝은색으로 변경했습니다.

 

결과는 벽과 인테리어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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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팀에서는 위생도기 설치완료 했습니다.

 

변기설치전 제가 직접구매한 wax ring을 먼저설치합니다.

 

설비팀에서도 괜찮은것 같다고 하십니다.

 

보이시나요? 검정색 정심플랜치안에 변기구멍 주위로

 

wax가 꽉차있습니다. 냄새가 샐 틈을 완전히 막아주었지요.

정심플랜치 오링이 변기바닥면과 밀착되어 밀폐가 되긴 하겠지만,

 

정심내경과  양변기 염비관 사이는 어느정도 공간이 있기에~

 

그에따라 발생하는 공간을 wax ring이 매꿔주어~

 

더 강력한 밀폐력을 형성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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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설치가 완료된 1층 화장실입니다.

주사용공간이 아니기에 샤워부스없이 단촐하게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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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욕실도 시공완료~

세면실을 따로 구성하였기에 2층욕실도 단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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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기구 설치했습니다.

 

1층은 대부분의 공간이 오픈되어있어 같은디자인의 등기구로 구성을 했습니다.

 

블랙 사각디자인입니다.

 

처음부터 컨셉을 정한것도 아닌데 마감을 진행할수록

내. 외장모두 Black & White 컨셉으로 변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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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각방은 밀폐된 공간이라 저렴한편에 속하는 등기구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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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줄 계단실 등입니다.

 

처음엔 매립 다운등으로 할려고 했지만,

 

조명매장에서 눈에띄어 선택하게된 제품입니다.

 

화려하지않은... 간결하면서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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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에 마당을 환하게 비춰줄~ 써치등입니다.

 

앞으로 마당에서 많은 일들이 이루어 질것을 대비하여

 

미리계획해서 써치등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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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장직원분들을 괴롭히던 흙을 걷어냈습니다.

 

얼마나 많던지... 하루종일 15대분을 퍼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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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걷어내고나니 속이다 시원합니다.

 

기초완료후 부지정리를 먼저했으면

현장직원분들도 고생이 덜했을텐데...

 

이제 집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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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여있던 흙으로 마당이 별로 커보이지 않았는데...

 

왜이렇게 넓어졌을까요? 

 

이거~ 겁부터 나기시작합니다.

 

이넓은 마당을 혼자서 가꿀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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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평탄작업후 부지주위에 포장할 쇄석도 한차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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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폐수 및 우수배관 공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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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는 마당 가운데를 지나~ 부지내 우수맨홀로 모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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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배관은 일반  PVC배관이 아닌...

 

2중 나선관입니다. PVC배관보다 더 튼튼합니다.

 

만약에 다시 땅 팔일은 없겠지만,

 

2중배관이라 혹시라도 삽질하다 깨뜨릴위험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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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장 정신없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내부에서는 전기팀 마감작업에

 

직영팀은 마지막 내부 목공사인 걸레받이 시공...

 

그리고 마당에서는 설비팀... 포크레인장비의 시끄러운 소리...

 

소장님도 신경을 곤두세우시고~

 

포크레인 옆에서~ 마당레벨을 신경쓰시며... 현장지휘하시고

 

설비팀도 감독하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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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발생하는 모든 하수 및 오수는 이곳에 모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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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가지고 시등했습니다.

 

환풍기조명만으로도 욕실이 환하니 밝습니다.

 

환풍기 사용이 필요할땐 욕실조명등은 사용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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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등이 더 밝긴합니다만, 그리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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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동시에 켜니~ 너무 눈부셔서 사용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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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조명들은 비닐로 보양하여 생략합니다.

 

그리고  첫 시등~

 

환하니~ 내부가 다 보이네요. 얼른 브라인드가 설치되어야 겠습니다.

 

마당서치등은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야간 철야공사도 가능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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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LED조명이 좋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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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너스

 

내부벽체및 천정이 마감되면서 이제부터 실내에서는 금연입니다.

 

담배를 제일 많이 피시는 소장님작품인데요~

 

먼저 솔선수범해주시는 소장님....

 

안에들어있는 담배 한개피는 떠나는날~ 유종의 미로 피실려고 넣어두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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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데크작업만 하면~ 화희율원의 대장정의 공사도 끝이나게 됩니다.

 

내일(아니오늘이네요~) 이면 첫삽뜬지 정확히 120일...

 

잠자리에 들기전 120일간의 추억을 한번더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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