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형 패시브하우스의 스탠다드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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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패시브하우스의 스탠다드를 만들다 “주택은 사람을 담는 그릇이다”

<풍산우드홈> 김창근 대표
1970151885_CogMQhjB_8b4c3ca89bb15ebd2bba[430호] 2015년 01월 30일 (금) 16:40:22박정훈 기자 1970151885_789oX1ki_ee7366a0320ca7d89264canboxclub@naver.com1970151885_LCsNIbD0_85d420cc46b4b696bc16

 

풍산우드홈은 친환경 목조주택 및 패시브하우스를 전문적으로 설계·시공하는 업체다. 1999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약 15년간 전국의 목구조 단독주택 건축 분야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해왔던 풍산우드홈은 이미 많은 일반 소비자들과 건축업계들에게 ‘집 잘짓는 업체’로 알려져있다. 최근 몇년간 지속되고 있는 친환경 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에너지 절약’ 이라는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저에너지하우스 브랜드인 ‘e블레시움’을 런칭하면서 한번 더 각종 매체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공을 의뢰하는 건축주들의 성향을 깊이 이해하며 조금 더 건강한, 조금 더 창조적인 디자인의 건축을 추구하는 풍산우드홈의 김창근 대표를 만나 목조주택, 그리고 패시브하우스의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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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우드홈이 어떤 회사인지 소개한다면? 

풍산우드홈은 1999년 설립된 회사로 목구조 단독주택, 패시브하우스를 전문적으로 설계 및 시공하고 있는 업체다. 처음 설립된 이래 15년간 이 분야만을 끊임없이 연구했고 또 전국의 수많은 곳에 주택을 직접 시공해왔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축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집을 지을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면서 집약된 주택건설 노하우가 바로 풍산우드홈의 경쟁력이다.

현재 풍산우드홈의 시공분야를 큰 범주로 구분하면 일반 목조주택, 친환경주택, 그리고 패시브하우스 등의 총 3가지 분야다. 각 주택의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건설비용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카페를 통해 상세하게 공개돼 있으며 해당하는 정보를 토대로 건축을 의뢰하는 건축주들의 상황과 원하는 바를 최대한 맞춰 설계하고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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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지족동 1.3리터 패시브하우스(국내 1호 목구조 패시브하우스)

 

 

 

친환경 주택, 패시브하우스는 어떤 개념의 집인가?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는 주택 내부에서 외부로 손실되는 열과 에너지를 최대한 막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름에 ‘Passive’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학술적인 기준에 따르면 주택의 연간 난방에너지가 건물면적(m²)당 15㎾h(일반건물은 m²당 50㎾h 이상)를 넘지않고, 냉·난방과 온수, 전기기기 등 1차 에너지 소비량이 m²당 연간 120㎾h 미만이며, 문을 닫은 상태에서 50㎩ 압력일때 외부로 새어나가는 공기의 양이 실내공기 부피의 60% 미만일 정도로 기밀성을 확보하는 주택을 의미한다. 이러한 주택은 바깥온도가 35℃일때 주택 상층부의 실내 온도가 26℃를 넘지 않으며, 외부온도가 영하 10℃일때도 별도의 난방시설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동시에 화석연료(전기, 석유, 석탄, 목재 등)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태양열이나 지열과 같은 자연에너지를 주택 냉·난방의 연료로 사용하고 첨단 단열공법을 통해 열 손실을 줄임으로써 친환경적인 장점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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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가평 행현리 목구조 2.8리터 하우스

 

 

새로운 브랜드 ‘e블레시움’의 경쟁력은? 

 e블레시움은 Eco, Energy, Enjoy라는 쾌적한 패시브하우스의 혜택과 ‘축복(Blessing)’을 누리는 집이라는 컨셉으로 에너지도 아끼면서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은 분들을 위한 친환경 저에너지하우스 브랜드다.

건축시장에서 목구조 단독주택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친환경 트렌드에 힘입어 1990년대 초반 유럽에서 처음 소개됐던 개념인 패시브하우스가 우리나라에도 등장하게 됐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많은 조건이 요구되는 주택이기 때문에 일반 주택보다는 시공비용이 조금 더 드는 경우가 있어 일반 건축주들이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풍산우드홈은 여기에 주목했다.

패시브하우스는 무조건 비용이 많이 필요한 건축물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주택의 위치, 디자인, 그리고 효율적인 내부 동선까지 입체적으로 고려하면 최소의 비용으로 패시브하우스를 건축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기에 풍산우드홈의 시공 기술력이 더해져 이러한 개념적 구상을 실제로 구현된 것이 바로 ‘e블레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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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목구조 3리터 하우스

 

 

풍산우드홈의 추후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큰 목표는 목구조 건축물, 그리고 패시브하우스가 지금보다 더 고객들에게 일반화된 주택으로 정착하도록 하는 것이다. 패시브하우스 시장은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게 될 것이다.
이럴 때에 현재의 수준에 머물러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연구와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동안 주목을 받았던 기간보다 짧은 순간에 외면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창업이래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풍산우드홈은 멈춰있지 않고 소비자들이 주택에 요구하는 바를 모두 반영하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출처: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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